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4판 기프트 박스 매물. 저번에 뜯는 영상 보여 드렸던 4판 기프트 박스 아직 팔고 있는 모양이네요. 뭐 좋은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은 4판이긴 하지만, 나름 뜯는 재미는 있는 거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6760324&frm3=V2 더보기 from the vault : realm 개봉기 FTV : realm 입니다. 나온다는 이야기 나오자 마자 예약을 잘 해서 하나 살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아시다시피 6만원입니다. msrp는 35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미국에서도 그 가격에 안 파는 모양이더군요. (ebay에서는 80정도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암튼 잡설은 넘어가고 내용물을 보죠. 받은 상태가 이런 상태입니다.하얀 박스안에 본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하얀 박스 안의 본 박스 모습입니다. 굉장히 고급스런 디자인입니다. 박스 안을 볼수 있도록 앞이 열립니다. 내용물을 꺼낼때 박스를 손상시키지 않고 꺼낼 수 있도록 옆이 자석달린 뚜껑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 것이 보입니다. 20면체 스핀 다운 주사위 입니다. 음각 안쪽이 금색으로 도색되어 있습니.. 더보기 duel deck : golgari vs izzet 개봉기 드디어 샀습니다! 뜯었습니다! 듀얼덱 골가리 vs 이젯 입니다. 국내 정발 가격은 26000원 입니다. 내용물 및 자세한 정보는 제 다른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일단 정면샷 전체적으로 케이스가 반짝반짝해서 보기는 좋습니다. 니브미젯과 자라드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구요. 뜯어봅니다. 저런 덱케이스와 아래와 같은 내용물이 전부입니다. 전면에 있던 카드들은 딱히 포장되어 있지 않고 낱장으로 있더군요. 저 종이 덱케이스... 덱을 프로텍터에 씌우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생카드만 들어갑니다. 쓸모가 없네요.... 일단 카드 가치만 따지면 가격이 나가는 카드들이 꽤 있습니다. 이미지가 바뀌어서 나온 카드도 있어서 소장도도 높구요. 심지어 제 니브 미젯은 미스컷팅이군요. 뭐 상관없겠지만... 기본 랜드들이 라브니.. 더보기 4th edition gift box 개봉기 본 내용은 동영상으로 갈음합니다. 첨으로 해봐요 이런거. 잘 봐주세요 ㅜㅜ 더보기 청주 매클 다녀왔습니다. 청주 매클 다녀왔습니다. 대구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대구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렸습니다. 청주에 ED팀이 있다길래 울산에서 엘더드래곤 하고 있는 영석이형도 생각나고 해서 들렸습니다. 마침 간 날이 금요일이라, FNM이라도 하면 드랩픽이나 구경하자 하는 마음이었죠. 그래도 저보단 요즘 많이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보고 블로그에 적을 생각으로요. 일단 처음에 들어가니 다트 기계가 잔뜩 보이더군요. 다트도 해보고 싶었지만, 일단 목적을 위해 매직 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세명밖에 없더군요. 더군다나 추가로 오는 사람은 한시간 뒤에나오고... 결국 FNM은 시작되지 못하고, 전 ED팀의 임정묵씨와 잉크씨와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임정묵씨의 매직 제태크 이야기 흥미로웠습니다.. 더보기 medallions 이전 템페스트라는 세트에 나온 메달리온 시리즈는 인기 있었던 아티팩트 시리즈였습니다. casting cost를 줄여주는 아티팩트 인데다가, 굉장히 자체 casting cost가 낮아서 쓰기 좋았기 때문이죠. 이 메달리온 시리즈가 얼마전 나온 Duels of the planeswalker 2013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위자드 mtg daily magic arcana에서 다루었군요. http://www.wizards.com/Magic/Magazine/Article.aspx?x=mtg/daily/arcana/1036 dotp에서 나온 그림들은 굉장히 세련되게 변했네요. 하지만, 이전 그림도 안 이쁘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것이 왠지 고풍스런 맛도 느껴지고요.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냈으.. 더보기 (app 소개) mtg tracker 매직 더 게더링 하다보면, 카드 서칭이 자주 필요합니다. 워낙 많은 카드가 있다보니 카드 이름이 헷갈리기도 하고 오라클 텍스트(카드의 기능을 나타내는 부분)가 가물 가물 하기도 하니까요. 카드 서칭 뿐만 아니라, 카드의 가격을 검색하는 것도 굉장히 자주 있는 일이죠. 그런 기능들을 있는 앱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 저것 사용해봤는데, 그닥 좋은 앱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mtg tracker 라는 앱의 무료 버전을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요. 이것이 꽤 괜찮더군요. 처음엔 라이프 카운터로 찾아서 설치 했던 건데요. 다른 기능들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제가 앱스토어에서 왠만하면 유료결제 안하는데, 바로 유료결제 했습니다. 사실 라이프 카운터 기능은 더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